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카와 하루나 (문단 편집) === 끝내 최후를 맞이한 유카와 === 결국 25일, '''[[https://twitter.com/jeongrakin/status/559011811052118017/photo/1|유카와 하루나는 결국 참살당했고]]''' 고토 겐지가 죽은 유카와의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녹음된 음성이 [[유튜브]] 등의 웹에 올라왔다. IS는 고토의 음성을 통해 다시 석방 조건을 내걸었는데, 이번에는 돈이 아닌 2005년 [[요르단]]의 [[암만]]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다 실패한 뒤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 째 복역 중인 여성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4&oid=421&aid=0001232551|알 리샤위]][* 당시 남편과 함께 몸에 폭탄 조끼를 두르고 자살 테러를 시도했으나, 남편만 폭사하고 자신은 폭탄이 불발되어 체포되었다.]와의 맞교환으로 수정되었다. 여러 언론들은 애초에 돈이 아닌 인질 교환이 목표였던 것으로 추정했다.[* 요구한 2억 달러부터가 [[일본 정부]]가 IS 격퇴에 지출한 2억 달러를 겨냥한 상징적인 액수이다. 실제로 받으려고 했다기보단 정치적인 협박이었던 셈이다.] 한편 한국에서는 유카와의 아버지 [[메이와쿠|인터뷰 내용]]이 다소 놀랍다는 반응이 있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7374522|일본인 인질 아버지 "가슴이 아프다... 폐 끼쳐서 죄송"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